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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43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해외봉사 후기(20학번 나O영)

  • 분류
  •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등록일2023-02-27
  • 조회수529

  중, 고등 시절부터 봉사나 대외활동을 꾸준히 참여하던 나는 대학생 때 한 번쯤은 해외 봉사나 뜻깊은 대외활동들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런 생각을 품고 대학 생활 중 휴학 후 복학 과정을 거치면서 이번에는 꼭 이루겠다고 자신에게 다짐했었다.

 

  2022학년도 1학기가 끝나고 3학기가 시작 후 기말고사를 앞두기 한 달 전 학생처 사회봉사센터에서 학생들에게 단체 문자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43기 월드 프렌즈 코리아 청년봉사단이라는 해외 봉사 공고를 보낸 것을 보고 3일 동안 고민 후 지원서를 작성하게 됐다. 파견 지역으로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2, 베트남, 라오스 총 5개가 있었고 그중에 1순위 캄보디아 2순위 인도네시아 B(족자카르타) 3순위 베트남으로 지원했다. 다행히 1차 면접과 2차 인적성 검사에 합격하여 90명 중 한 명으로 인도네시아 B팀으로 들어갔다. 봉사 기간은 국내 교육은 강원도 영월에서 진행됐고 1차 교육은 12.9~11, 2차 교육은 12.24~26 마지막으로 3차 교육은 파견 전날 하루 진행했으며 3번의 교육을 들으면서 팀의 팀장 선발에 나갔지만 아쉽게 부팀장으로 선발되며 5개 팀에 각각 간부들과 함께 43기 팀장단을 하게 됐었다.

 

   파견 국가 중 내가 소속된 국가가 가장 빨리 해외에 나갔으며 23.1.4~182주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으로 2주간 봉사를 진행했다. 족자카르타는 수도 자카르타에서 1시간 30분 정도 비행기를 타고 도착 후 통역사 10명과 함께 40분 동안 기차를 타고 봉사 지역으로 이동했다. 봉사 수혜자들은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이며 봉사는 교육 봉사와 노력 봉사 및 문화교류를 했고 나는 교육 봉사 3개 팀 중 보건 교육을 맡으며 기본적인 교육부터 심층적인 교육을 진행했고 벽화를 그리며 우리나라의 태권도와 k-pop을 알리며 마지막으로는 체육대회를 하며 즐겁게 봉사했다.

 

   아이들이 현지 언어로 물어보거나 말을 걸면 통역사 친구들이 있었지만 잘 알아듣지 못해 좋은 말과 칭찬을 많이 해주지 못해 아쉬웠고 10명의 통역사 친구와 정이 들어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인사를 할 때 눈물도 많이 흘렀으며 무엇보다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행복과 뜻깊은 시간이 해외 봉사를 다녀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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