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는 지난 3일 교내 무등관 강의실에서 3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광주형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물리치료 실무역량 강화 전문가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주 통합돌봄허브대학 운영」 세부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확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광주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물리치료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강에는 광주광역시물리치료사협회 양진홍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운영 현황, 통합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물리치료 전문인력의 역할과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방문맞춤운동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 평가, 개인별 맞춤형 운동, 낙상 예방, 일상생활 기능 유지 등 지역사회 현장에서 물리치료 전문인력에게 요구되는 주요 실무역량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교과목에서 학습한 이론과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 돌봄 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과의 협업 및 사례관리 과정을 살펴보며, 방문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안전관리,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등 다학제적 통합돌봄에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함께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