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는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진단 전문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공 교과 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골격계물리치료진단학 실습」 교과목과 연계해 재학생들의 전공 지식과 임상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물리치료사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진단·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남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지원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평가에 관한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요구되는 의사결정 과정과 물리치료사의 역할을 다뤘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별 주요 임상 특성과 평가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임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공 지식과 임상적 사고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근골격계 진단 영역의 주요 출제 유형과 필수 개념을 정리해 학생들의 국가고시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평가 및 문제해결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보건물리치료정보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